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선영 "하지원, 세상이 다 네 아래지? 우리 다시 보지 말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선영 "하지원, 세상이 다 네 아래지? 우리 다시 보지 말자"

입력
2017.09.07 22:35
0 0

‘병원선’ 김선영이 하지원에게 엄마의 유품을 전달했다. MBC '병원선' 캡처
‘병원선’ 김선영이 하지원에게 엄마의 유품을 전달했다. MBC '병원선' 캡처

‘병원선’ 김선영이 하지원에게 엄마의 유품을 전달했다.

7일 밤 10시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의 이모(김선영 분)가 송은재(하지원 분)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모는 “조카 안부를 텔레비전에서 봤다.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서 찾아올 생각을 안 했냐. 남자랑 밤새 돌아다닐 시간은 있어도 엄마 유품 챙길 시간은 없냐”라며 곽현(강민혁 분)과 송은재의 사이를 오해했다.

이어 이모는 “세상이 다 네 아래지? 너 잘 한 거 뭐야? 네 손으로 엄마 죽여 놓고. 내 말 틀렸으면 할 말 해 봐라. 은재야. 우리 다시는 보지 말자”라며 분노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신종령, 또 폭행 혐의로 체포 '구속영장 신청'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