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로엔 측 "김태동, JBJ 합류 불발 아냐..논의 어려움 사실"
알림

로엔 측 "김태동, JBJ 합류 불발 아냐..논의 어려움 사실"

입력
2017.09.07 15:30
0 0

김태동이 메이저나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Mnet
김태동이 메이저나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Mnet

JB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김태동 합류 관련 입장을 밝혔다.

로엔 측 관계자는 7일 한국일보닷컴에 "김태동의 JBJ를 논의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합류 불발을 아직 확정 지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태동은 소속사 메이저나인에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메이저나인 측은 지난 8월말 김태동 측과 합의점을 찾으려 했지만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JBJ는 이달 중 엠넷 M2를 통해 단독 리얼리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데뷔 절차를 밟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