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정환, 7년만의 복귀 앞두고 아빠 됐다 "지난달 30일 득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정환, 7년만의 복귀 앞두고 아빠 됐다 "지난달 30일 득남"

입력
2017.09.07 11:24
0 0

신정환이 아빠가 됐다. 코엔스타즈
신정환이 아빠가 됐다. 코엔스타즈

신정환이 복귀를 앞두고 득남했다.

7일 신정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신정환의 아내는 지난달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신정환 부부는 아들의 이름을 신승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도박 파문 이후 7년 간 자숙한 끝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끝없이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복귀를 결심하고, 소속사도 찾았다. 오는 14일 첫방송되는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자숙 중이던 2014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떨리는 복귀를 앞둔 가운데 신정환은 아들을 품에 안는 기쁨을 얻게 됐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