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이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6일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국내에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축구장이나 여러 축제 장에서 사용되는 응원도구로 사용되는 연막제품을 뮤직비디오 소품에 사용직후 폭발해서 기섭이 몸에 2도화상과 수십 개의 파편이 몸에 박혀 인천소재에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현재는 회사에서 정한 거취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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