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에 출연하는 이종석, 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최근 수지와 침대위에서 애교스럽게 찍은 사진과 함께 “두 눈 속에 가득 담아 그리울 때마다 두 눈 감으리” 라는 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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