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원 "예쁜 동생 라이관린-유선호, 늘 응원해준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여원 "예쁜 동생 라이관린-유선호, 늘 응원해준다"

입력
2017.09.06 14:23
0 0

펜타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지숙 기자
펜타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지숙 기자

그룹 펜타곤의 여원과 후이가 같은 회사 소속이자 ‘프로듀스2’ 출신의 라이관린과 유선호에 대해 언급했다.

여원은 6일 오후 1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펜타곤의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라이관린과 유선호에 대해 “항상 마주친다. 예쁜 동생들이라 서로 늘 응원해준다. 모두 으쌰으쌰해서 좋은 식구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후이는 “라이관린은 워너원 노래를 녹음하면서 봤는데,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다. 연습생이었던 친구가 인기 많은 그룹의 멤버로서 녹음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친구가 정말 가수가 됐구나’ 하는 마음에 뿌듯했다. 선호는 며칠 전에 촬영을 같이 한 적이 있다. ‘프로듀스2’ 나가기 전에 이것저것 물어보던 친구가 어느새 성장한 모습을 보고 뭉클했다”고 밝혔다.

한편 ‘DEMO_01’에는 타이틀곡 ‘Like This’를 비롯해 ‘It's Over’ ‘오늘까지만’ ‘멋있게 랩’ ‘설렘이라는 건’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결혼' 민지영, 3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