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영주가 래퍼 스내키 챈과 손잡고 신곡을 발표한다.
남영주와 스내키 챈의 새 싱글 ‘불 꺼진 방’은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재즈 힙합곡 ‘불 꺼진 방’은 작곡가 미친감성과 KZ, 전다운 등 세 명의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남영주 특유의 말하듯이 내뱉는 보이스톤과 스내키 챈의 묵직한 랩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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