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가 결방했다.
지난 5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가 결방됐다.
한국 시간 밤 11시45분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중계하기 때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은 JTBC를 비롯한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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