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소식을 전한 배우 민지영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민지영은 수영장에서 튜브를 낀 채 수영을 만끽하고 있다. 민지영은 특히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9년생인 민지영은 올해 39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믿지영은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미우새' 채시라 "17살 딸, 벌써 키가 172cm"
장우혁, 프리랜서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 "청담동 데이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