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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904)-中 국경 지린성에서 본 북한

입력
2017.09.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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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 하루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의 국경도시 투먼에서 본 북한의 건물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북한 6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 하루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의 국경도시 투먼에서 본 북한의 건물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4일(현지시간) 2017 BRICS(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9차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 왼쪽부터) 가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4일(현지시간) 2017 BRICS(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9차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 왼쪽부터) 가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다 EPA 연합뉴스
[두고 봅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세인트 존스 교회에서 열린 허리케인 하비 희생자들을 위한 전국기도의 날 예배를 마친 후 교회를 떠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을 공격할 계획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두고 보자'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두고 봅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세인트 존스 교회에서 열린 허리케인 하비 희생자들을 위한 전국기도의 날 예배를 마친 후 교회를 떠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을 공격할 계획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두고 보자'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오는 24일 독일 총선을 앞두고 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르틴 슐츠 독일 사회민주당(SPD) 대표의 TV 토론이 열려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메르켈 총리의 머리 위에 있는 조명 장식이 마치 왕관을 쓴 것처럼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4일 독일 총선을 앞두고 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르틴 슐츠 독일 사회민주당(SPD) 대표의 TV 토론이 열려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메르켈 총리의 머리 위에 있는 조명 장식이 마치 왕관을 쓴 것처럼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텍사스주가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일(현지시간) 휴스턴 근교 헌터우즈 마을의 한 수해피해를 입은 주택 잔디 밭에 말리 위해 놓은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들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텍사스주가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일(현지시간) 휴스턴 근교 헌터우즈 마을의 한 수해피해를 입은 주택 잔디 밭에 말리 위해 놓은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들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정부와 로힝야 반군단체의 유혈충돌이 확산되면서 박해를 피해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부근의 국경을 넘은 로힝야족들이 수풀을 걷고 있다. 비비안 탄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유혈사태가 발생한 후 약 7만 3천여명의 난민들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유입되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정부와 로힝야 반군단체의 유혈충돌이 확산되면서 박해를 피해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부근의 국경을 넘은 로힝야족들이 수풀을 걷고 있다. 비비안 탄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유혈사태가 발생한 후 약 7만 3천여명의 난민들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유입되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투하한 1.8톤의 HC 4000 불발탄이 발견되어 해체작업을 위해 반경 1.5km 이내 주민 6만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불발탄의 뇌관 해체작업을 마친 작업자들이 폭탄 옆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투하한 1.8톤의 HC 4000 불발탄이 발견되어 해체작업을 위해 반경 1.5km 이내 주민 6만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불발탄의 뇌관 해체작업을 마친 작업자들이 폭탄 옆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더 라 투나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산불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버뱅크, 글렌데일의 산자락에 거주하고 있는 1천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3일(현지시간) 버뱅크의 골프코스에서 사슴들이 산불을 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더 라 투나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산불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버뱅크, 글렌데일의 산자락에 거주하고 있는 1천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3일(현지시간) 버뱅크의 골프코스에서 사슴들이 산불을 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올리테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27회를 맞는 와인 축제가 열려 2명의 청소년들이 전통적인 포도밟기를 시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올리테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27회를 맞는 와인 축제가 열려 2명의 청소년들이 전통적인 포도밟기를 시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호변에서 3일(현지시간) '버블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호변에서 3일(현지시간) '버블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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