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등이 4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노사정 대표들과의 오찬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그러나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오른쪽)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촬영 당시 손을 잡지 않았다.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은 '아직 손을 잡을 수 는 없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병원 경총 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문성현 노사정 위원장.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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