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 송혜교 송중기가 개인 일정 차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두 사람의 동반 출국은 각자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여정 내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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