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이 입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한국일보닷컴에 "옥택연이 오늘 오전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함께 조용히 입대를 원해 알리지 않은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이후 다시 현역 판정을 받았다. 또한 복무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다.
한편 옥택연은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에서 활약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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