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언니들'이 송은이, 김숙과 만난다.
오후 점심 시간대로 전진 배치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가 개편 맞이 특별 초대석을 준비한다.
시간대 이동을 자축하며 '언니들'을 모시는 초대석 '언니가 돌아왔다'는 4일 가수 현아를 시작으로 5일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 6일 가수 정수라, 7일 이수정 교수, 8일 가수 양하영, 9일 가수 박미경까지 가수, 연기자, 교수 등 여러 분야의 걸크러시 언니들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특집은 평소 두 진행자가 방송에서 꼭 모셨으면 하는 언니들을 모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 분야 언니들과 송은이, 김숙의 만남은 새로운 화제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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