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준영&데프콘-김준호&윤시윤, 커플 게임 '성공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준영&데프콘-김준호&윤시윤, 커플 게임 '성공적'

입력
2017.09.03 19:10
0 0

‘1박 2일’이 방송됐다. KBS2 '1박 2일' 캡처
‘1박 2일’이 방송됐다. KBS2 '1박 2일' 캡처

‘1박 2일’ 정준영과 데프콘, 김준호와 윤시윤이 또 한 번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3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서울 미래 유산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정준영-데프콘-차태현 팀은 1904년에 개업한 한 설렁탕 집에 들어섰다. 소면 막대과자 게임 미션을 받은 데프콘은 “이번엔 네가 와. 저번엔 내가 갔으니까”라고 말했고, 정준영은 “끊다가 형 턱수염 마주칠까봐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세윤-김준호-김종민 팀도 전통 한정식 집에서 같은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김준호-윤시윤이 도전했으나 1cm가 넘어 미션에 실패했고, 김준호-김종민은 1cm 미만으로 성공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장우혁, 프리랜서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 "청담동 데이트"

박잎선, 멋진 아빠→가족 버리는 남자→SNS 비공개 전환

김구라, 김생민 조롱 논란에 '라스' 하차 요구 빗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