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김태호 PD를 디스했다.
6시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기획으로 꾸며지는 '무도의 밤'이 전파를 탔다.
정준하는 '프로듀서 101' 코너를 열었다. 그는 PD들의 이력서를 받고 이들을 심사했다.
정준하는 김태호의 이력서를 보며 "얘는 경력이 없다. 경력이 '무한도전' 뿐이다"라며 그를 가장 먼저 탈락시켰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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