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래퍼들이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1일 밤 11시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넉살, 행주, 우원재의 파이널 공연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를 앞두고 만들어진 영상 속에서 넉살은 “무대 위에서 난 자비가 없어. 미안하지만 내가 올라갈게”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행주는 “너네는 나보다 아래 있어야 돼”라고 말했고, 우원재는 “이번 무대 보면 그런 말 못 하실 걸요. 안녕히 가세요”라며 맞받아쳤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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