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교되는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의 수해행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교되는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의 수해행보

입력
2017.09.01 18:18
0 0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 행보가 비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펜스 부통령은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으며 위로했고 장갑을 끼고 직접 잔해를 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카렌 여사가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의 제일침례교회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 행보가 비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펜스 부통령은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으며 위로했고 장갑을 끼고 직접 잔해를 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카렌 여사가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의 제일침례교회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 행보가 비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펜스 부통령은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으며 위로했고 장갑을 끼고 직접 잔해를 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하얀 셔츠에 하얀 운동화로 갈아 신고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 트럼프 대통령은 'USA'가 적힌 흰 모자를 썼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에서 출발할 때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인 바 있다. 사진 아래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카렌 여사가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를 방문해 수해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카렌 여사는 청바지에 티셔츠의 편안한 복장으로 수해지역을 방문해 킬힐에 하이패션을 고수했던 멜라니아 여사와 비교되고 있다. EPA,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 행보가 비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펜스 부통령은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으며 위로했고 장갑을 끼고 직접 잔해를 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하얀 셔츠에 하얀 운동화로 갈아 신고 'FLOTUS(미국의 영부인)'라고 쓴 검은 모자, 트럼프 대통령은 'USA'가 적힌 흰 모자를 썼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에서 출발할 때 킬힐에 보잉 선글래스와 탑건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휩쌓인 바 있다. 사진 아래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카렌 여사가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를 방문해 수해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카렌 여사는 청바지에 티셔츠의 편안한 복장으로 수해지역을 방문해 킬힐에 하이패션을 고수했던 멜라니아 여사와 비교되고 있다. EPA,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를 방문해 잔해더미를 치우며 수습작업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를 방문해 잔해더미를 치우며 수습작업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의 제일침례교회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하며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의 부인인 카렌 여사도 청바지에 티셔츠 의 편안한 복장으로 수해지역을 방문해 킬힐에 하이패션을 고수했던 멜라니아 여사와 비교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록포트의 제일침례교회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하며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의 부인인 카렌 여사도 청바지에 티셔츠 의 편안한 복장으로 수해지역을 방문해 킬힐에 하이패션을 고수했던 멜라니아 여사와 비교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