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뮤직뱅크’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1일 오후 5시 방송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MC들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설렌다. 데뷔를 시작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타이틀곡에 ‘저스트 유(Just U)’에 대해 “트렌디한 사운드에 마이너풍의 팝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대에 등장한 정세운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모습을 보였으며 기타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꾸몄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엠(IM),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골든차일드,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리얼걸프로젝트, 모모랜드, 빅스LR, 사무엘, 선미, 아이즈, 온앤오프, 위키미키, 정세운, 현아 등이 출연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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