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황재균/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황재균의 마지막 희망이 좌절됐다. 9월을 맞은 40인 확장 로스터를 통해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렸으나 오히려 팀으로부터 40인 로스터에서 빼는 지명할당 선수 공시 처분을 당했다.
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황재균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그 자리에 팀 페데로위츠를 넣을 계획이다.
메이저리그는 현지시간 9월 1일 자로 25인 엔트리가 40인으로 확장되지만 오히려 지명할당 선수 공시로 40인 로스터에서 황재균을 빼겠다는 조치다.
사실상 구단으로부터 버림받은 황재균은 국내 무대 복귀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FA 자격을 취득한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극적으로 올라간 빅리그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남기지 못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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