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이 새 앨범 작업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한국일보닷컴에 "갓세븐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늘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확실한 앨범 발매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갓세븐은 앞서 JB와 진영이 JJ프로젝트로 활동했다. 곧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장우혁, 프리랜서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 "청담동 데이트"
박잎선, 멋진 아빠→가족 버리는 남자→SNS 비공개 전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