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도훈이 훈훈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기도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도전들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며 바쁘게 사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 등 현실 남자친구 같은 매력으로 팬심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기도훈은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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