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가온차트 4관왕을 차지했다.
31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윤종신의 ‘좋니’는 디지털종합, 스트리밍종합, BGM, 노래방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트리밍 종합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지켜내고 있으며, 스트리밍 카운트는 올해 발표된 가온 주간차트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운로드 종합차트에서는 선미의 ‘가시나’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앨범종합차트에서는 워너원의 데뷔앨범 ‘1X1=1(TO BE ONE)’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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