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을 필두로 에디킴, 헨리, 써니가 '파티피플'에 모인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관계자는 31일 한국일보닷컴에 "윤종신, 에디킴, 헨리, 써니가 오는 9월 4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번 편은 '눈덩이 프로젝트' 특집으로 이뤄진다.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레이션 음악 프로젝트인 만큼 미스틱의 윤종신과 에디킴, SM의 헨리와 써니가 나선다.
이들이 출연한 녹화분은 오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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