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병원선' 이서원, 본방 독려 "기쁘고 설레고 기대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병원선' 이서원, 본방 독려 "기쁘고 설레고 기대된다"

입력
2017.08.30 17:21
0 0

이서원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서원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서원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0일 오후 이서원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병원선’을 통해 찾아뵙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저는 ‘병원선’이라는 작품에 유일한 한방과인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았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희 ‘병원선’의 모든 멋진 선배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서 무더위가 한창일 때 촬영을 시작하셨거든요. 무더위를 함께 이겨나가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요. 꼭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이서원은 까칠한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병원선’은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인피니트 탈퇴' 호야, 본격 연기자 길 가나

VAST 측 "NS 윤지-챈슬러 이별 맞아, 자연스러운 헤어짐"(공식입장)

휘인, 음주X욕설 연상 방송 논란 "안일하게 생각했다"(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