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유키스 막내 준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준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드래곤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대본 연습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준을 비롯해 권석장 감독, 김이지 작가,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등 출연 배우들이 자리했다.
극중 준은 복자클럽의 막내이자 브레인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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