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 되었던 '덕수궁돌담길' 100m구간이 정비를 완료 하고 개방 했다. 서울시는 30일 서울 영국대사관 신규후문 앞에서 열린 개방 행사를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국대사등 참가자들이 참가 테이프 커팅을 한후 보행길을 정식으로 개방 했다. 2017.8.30.신상순 선임기자그림 2[ 30일 오전 서울 영국대사관 신규후문 앞에서 열린 개방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국대사등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8.30.신상순 선임기자 /2017-08-30(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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