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맥심드파리가 오는 9월 신세계 인천공항 면세점을 필두로 동화면세점과 백화점 등에 입점한다.
맥심드파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오너인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124년동안 세계적인 명사들이 즐겨찾는 사교 공간으로 시작해 현재 50여 국가에 진출해 있는 디저트카페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콜릿, 와인, 미네랄워터, 마카롱, 잼, 차, 식자재, 송로버섯 군등 수백 가지가 넘는 제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절차를 엄격하게 관리, 감독해 세계 최고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맥심드파리는 프랑스에서 직접 디자인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선 인테리어 비용부담이 창업의 저해요소로 야기되고 있지만 맥심드파리는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타 디저트카페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창업비용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엠디케이글로벌은 올해 하반기 맥심드파리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디저트카페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엠디케이글로벌은 9월부터 국내 신세계 인천공항 면세점을 필두로 동화면세점 명품관과 백화점 등에 입점 예정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디저트카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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