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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대표 황득규, www.m2k.co.kr)는 다년간의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어졸 페인트의 숙원이었던 가사시간 무한대의 ‘2액형 에어졸 페인트’를 국내 최초 개발했다.
지금껏 2액형 에어졸이 제품화 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주제와 경화제가 캔 내부에 혼합됐을 때 굳어 버리는 이유인 ‘가사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선박, 건설, 자동차 등의 리페어(re-pair) 도장 및 일반가정에서의 DIY 작업 시 주제와 경화제, 희석제 혼합이 불편했고 굳어서 버려야 하는 손실이 많았다. 전문스프레이 장비가 없을 시엔 붓터치 및 롤러 자국이 발생해 전문도장업체에 맡겨야 했다.
수의 M2K 기술은 주제와 경화제가 혼합돼도 캔 내부에서 굳지 않아 가사시간이 무한대로 유지되며 캔 외부로 스프레이 했을 때 주제와 경화제가 반응을 해 도장이 된다.
수의 ‘M2K U(우레탄)’, ‘M2K E(에폭시)’ 제품은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제와 경화제, 희석제가 정량 배합돼 있고 다양한 컬러 및 고객이 원하는 모든 도료로 공급 가능하다. 또한 초보자가 뿌려도 전문도장업체의 도장표면상태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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