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시청률 6.7%, 6.8%를 기록했다.
지난주 시청률 6.9%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냄비받침'은 시청률 2.3%를 보였다. 지난주 시청률 1.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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