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1인분 6천원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집이 소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 와이’ 코너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7년 된 돼지갈비집에서는 돼지갈비 1인분에 6천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사장님은 “착한가게로 전국 20개 정도 뽑았는데 우리가 선정돼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6천원에 팔면 평균적으로 1000원~1500원 정도 남는다. 가족 경영이기 때문에 가능한 가격이다”라며 직접 돼지갈비를 손질한다고도 이야기 했다. 특히 “업체에서 포를 떠주면 20% 정도 원가가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장님은 맛의 비법으로 생강 다린 물, 키위, 양파 등을 비법으로 꼽았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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