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데뷔' 골든차일드 "이상은 '담다디' 리메이크 하는 줄 알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데뷔' 골든차일드 "이상은 '담다디' 리메이크 하는 줄 알았다"

입력
2017.08.28 21:03
0 0

골든차일드가 데뷔곡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네이버 V라이브 캡처
골든차일드가 데뷔곡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네이버 V라이브 캡처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 데뷔 타이틀곡 '담다디'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28일 열린 데뷔 앨범 'GOL-CHA!'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담다디'에 대해 "1988년 이상은 선생님의 '담다디'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골든차일드는 "그래서 우리 골든차일드가 리메이크 하는 줄 알았다"며 "'담다디'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서 녹음실과 보컬실을 점령했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노래를 들으신 많은 분들이 노래가 너무 좋다,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을 해주셨다"며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안무 연습을 하는데 연습실 전구가 3번 정도 터졌다. 좋은 징조였던 것 같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인피니트를 배출한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11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휘인, 음주X욕설 연상 방송 논란 "안일하게 생각했다"(전문)

'박기영과 열애' 한걸음, 국제적 수상 경력 韓대표 탱고 마에스트로

박기영 측 "한걸음과 '불후' 통해 연인 발전, 결혼 전제 열애"(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