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문신 논란에 휩싸였다.
박유천은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왼팔에 문신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여자친구이자 예비신부 황하나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박유천은 공익요원으로 복무한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성추문에 휩싸였다.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긴 했지만 공익요원으로서 술집 출집에 적절했는가에 대해선 비난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기에 아직 소집해제 전임에도 왼팔에 문신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25일 오후 6시 강남구청에서 업무를 끝으로 소집해제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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