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하나 얼굴이 팔에?" 박유천, 복무 중 문신 논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황하나 얼굴이 팔에?" 박유천, 복무 중 문신 논란

입력
2017.08.25 19:15
0 0

박유천이 소집해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박유천이 소집해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박유천이 문신 논란에 휩싸였다.

박유천은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왼팔에 문신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여자친구이자 예비신부 황하나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박유천은 공익요원으로 복무한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성추문에 휩싸였다.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긴 했지만 공익요원으로서 술집 출집에 적절했는가에 대해선 비난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기에 아직 소집해제 전임에도 왼팔에 문신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25일 오후 6시 강남구청에서 업무를 끝으로 소집해제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준기-전혜빈 측 "최근 결별…바쁜 스케줄로 멀어져"(공식입장)

[화보]선미, 이기적인 각선미 '이 몸매는 실화'

'해피투게더' 카이, 여자로 오해 받은 과거사진 공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