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새 맴버 영흔 영입 "4인 체제로 활동"(공식입장)

스텔라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4인 체제로 활동한다. 디파스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스텔라가 새 멤버 영흔을 영입했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영흔의 사진을 공개했다.

94년생인 영흔은 5년간의 연습생 시간을 거친 실력파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멤버 영흔은 인형 같은 외모와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췄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라는 기존 멤버 효은, 민희, 소영에 이어 새 멤버 영흔이 합류하면서 4인 체체로 활동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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