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이 트레이너들의 극찬을 받았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댄스상급반의 'BOSS'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스상급반과 보컬상급반이 경쟁하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진행됐다.
댄스상급반 송하영,이채영,김은서,나띠는 'BOSS'를 선곡해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댄스팀은 4인 모두 창작 안무가 가능한 멤버들로 안무 중 70%를 직접 창작했다.
폭발적인 무대가 끝나고 트레이너들은 "이 무대는 채영이가 가장 잘했다"며 칭찬했고, 이채영은 관객석에 앉아있는 부모님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려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아 측 "농구선수 정창영과 내년 4월 결혼"(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