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가 풋풋하게 돌아왔다.
다이아는 24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다이아는 '넌 달라', '듣고 싶어' 무대를 연이어 펼쳤다. 특히 '듣고 싶어'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컬의 파워풀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스쿨룩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선미, 프리스틴, 다이아. 모모랜드, 빅톤, 워너원, 여자친구, JJ프로젝트, NCT DREAM, 보이프렌드, 소나무, 구구단 오구오구, 위키미키, 온앤오프, 엔플라잉, 드림캐쳐, 사무엘이 출연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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