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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마포 석유비축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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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마포 석유비축기지

입력
2017.08.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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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문화 공간으로 변모한 석유비축탱크 T1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문화 공간으로 변모한 석유비축탱크 T1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한 석유탱크 외곽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T2 야외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한 취재진이 T2 야외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문화 공간으로 변모한 석유비축탱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문화비축기지 현장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문화 공간으로 변모한 석유비축탱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공개된 문화비축기지의 모습. 2017.8.24 서울=연합뉴스
지난 41년동안 '1급 보안시설'로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북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24일 공개된 문화비축기지의 모습. 2017.8.24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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