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정창영이 가수 정아와 결혼한다.
정창영, 정아는 내년 4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레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다. 올해 1월 상무에서 전역, 팀에 복귀했다.
193cm 큰 키에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정창영은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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