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결혼한다.
정아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한국일보닷컴에 "농구선수 정창영과 정아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28일 결혼한다. 정아와 정창영은 4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1년 째 열애 중이다.
정아는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현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활약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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