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샤이니 민호 "데뷔 때로 타임슬립 하고 싶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샤이니 민호 "데뷔 때로 타임슬립 하고 싶다"

입력
2017.08.24 14:46
0 0

최민호가 '어쩌다 18'에 출연한다. 이지숙 기자
최민호가 '어쩌다 18'에 출연한다. 이지숙 기자

샤이니 민호가 타임슬립하고 싶은 시간대를 공개했다.

민호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어쩌다 1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천에서 서울로 연습생 때 통학을 했다. 머리가 짧아서 지하철을 못 타겠더라. 부끄러워서 구석자리에만 앉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이어 "타임슬립해서 돌아간다면 가장 기억이 없는 7세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아기였을 때로 가서 부모님의 사랑을 더 느끼고 많은 걸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데뷔 초로도 돌아가고 싶다. 낯가림도 있고 어설펐다. 그 모습이 있어서 저도 있지만 그 모습을 좀 더 보완하고 싶더라"라고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황정민 아나운서, 'FM대행진' 떠난다

한서희 "대마초 처음 권유한 건 탑"

배용준♥박수진 둘째 가졌다 "임신 초기 단계"(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