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23일 오후 5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선미, 청하가 출연했다.
선미는 과거 다리 길이가 88cm임을 인증했다. 이어 청하는 과거 프로필 상 몸무게가 44kg이라는 자료에 대해 "활동해서 좀 더 빠졌다"고 했다.
그는 현재 "42kg을 왔다갔다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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