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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청하 "몸무게 42kg, 예전보다 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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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청하 "몸무게 42kg, 예전보다 더 빠져"'

입력
2017.08.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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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주간아'에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선미가 '주간아'에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가수 청하가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23일 오후 5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선미, 청하가 출연했다. 

선미는 과거 다리 길이가 88cm임을 인증했다. 이어 청하는 과거 프로필 상 몸무게가 44kg이라는 자료에 대해 "활동해서 좀 더 빠졌다"고 했다.

그는 현재 "42kg을 왔다갔다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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