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프리스틴 나영 "'프듀' 동료들과 경쟁이라 생각 안해, 서로 응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프리스틴 나영 "'프듀' 동료들과 경쟁이라 생각 안해, 서로 응원"

입력
2017.08.23 15:06
0 0

{"quill":{"ops":[{"insert":{"image":{"id":"q-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data-guid":"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ize=medium\"\/><p><br\/><\/p><p>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quill":{"ops":[{"insert":{"image":{"id":"q-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data-guid":"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8a5f5721-30e7-6a58-4a64-e66840852f17?size=medium\"\/><p><br\/><\/p><p>프리스틴(PRISTIN) 나영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프리스틴 나영이 '프로듀스101'을 함께 한 이들과의 동료애를 드러냈다.

나영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스 101' 동료들과 같이 활동을 하게 됐는데 단 한 번도 경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영은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응원하면서 서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다"며 계속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또 아이오아이 활동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아이오아이 때 수많은 경험을 함으로써 정신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했다"며 "프리스틴으로서는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하는 기간이 있었다. 리더든 프리스틴이든 두 번째니까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더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배용준♥박수진 둘째 가졌다 "임신 초기 단계"(공식입장)

크리스틴 스튜어트, 해킹으로 노출 사진 유출 "법적대응"

송선미 측 "남편 죽음, 유산 상속 관련 문제 아냐"(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