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tvN 단막극 출연제의를 받았다.
송지효 측 관계자는 23일 한국일보닷컴에 "tvN 단막극 'B주임과 러브레터' 주연 출연을 제안받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B주임과 러브레터'는 모태솔로로 34년을 살고 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송지효는 극중 구두회사에 다니는 방가영 역할을 제안받았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선미 측 "남편 죽음, 유산 상속 관련 문제 아냐"(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