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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첫방 공약, 푸드트럭 타고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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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첫방 공약, 푸드트럭 타고 찾아간다

입력
2017.08.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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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가 출연하는 '꽃미남 분식집'은 23일 처음 전파를 탄다. V라이브 캡처
더보이즈가 출연하는 '꽃미남 분식집'은 23일 처음 전파를 탄다. V라이브 캡처

그룹 더보이즈가 '꽃미남 분식집' 첫 방송 관련 공약을 걸었다.

더보이즈의 데뷔 리얼리티 MBC뮤직 '꽃미남 분식집'이 오는 23일 저녁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더보이즈는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2일 저녁 V라이브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더보이즈는 '꽃미남 분식집' 스페셜 공약을 내걸었다. 더보이즈는 "온라인에서 생중계되는 '꽃미남 분식집' 1회 하트 수가 1000만이 넘을 경우 직접 푸드트럭을 타고 찾아가는 스페셜 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직접 지역을 즉석에서 뽑은 결과 푸드트럭이 향할 장소는 경기도 내로 정해졌다.

멤버들은 "'꽃미남 분식집'에 많은 분을 초대하고 싶었는데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라 그러지 못 해 아쉬워서 작은 아이디어를 내봤다"고 덧붙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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