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스누퍼가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스누퍼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리패키지 앨범 ‘유성’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스윙과 함께한 ‘유성’ 활동 내내 즐겁고 고마운 일들만 가득해서 정말 빛나는 한 달이었던 것 같다”며 “매주 빛날 수 있게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누퍼는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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