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 셀라비(Cell:Avie)는 21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1층에서 핵산 화장품 셀라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셀라비는 세포를 뜻하는 ‘Cell’’과 프랑스어로 인생을 뜻하는 ‘Avie’의 합성어로, 피부세포의 생생함을 오래도록 유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안면피부성형 전문의 20명과 함께하는 셀라비의 핵산 라인은 피부 재생, 탄력에 중점을 둔 기초라인이다. 특히 핵산은 피부 면역력 증진과 콜라겐을 활성화시키는 물질로 선진국에서 제 7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화상환자의 치료,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또 핵산의 탁월한 면역 증진 기능으로 국내에서도 수술 환자에게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산소크림’으로 알려진 핵산 안티에이징 크림과 토너, 세럼, 앰플 기초 구성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 발표해 3개월 동안 10만장 가량 팔리며 연속 매진을 기록한 ‘핵산 미라클 앰플 마스크팩’ 도 소개된다. 셀라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 행사여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핵산 미라클 앰플 마스크팩의 인기는 온라인에서도 뜨거워 현재 3차, 4차 생산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셀라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및 서울 A.G.B. 가로수길 점, 갤러리아, 신세계 백화점 및 면세점 등 다양한 곳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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