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무비토크 일정이 공개됐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측은 오는 23일 밤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설경구, 김설현(AOA 설현), 오달수와 원신연 감독이 참석한다.
이날 무비토크 라이브는 ‘REMEMBER TALK’라는 주제로 배우와 감독이 서로에 대한 기억을 연상 키워드로 확인하는 시간부터 현장 스틸로 보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의 코너가 진행된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내달 7일 개봉.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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