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류준열 측 “영화 ‘독전’ 촬영으로 ‘택시’ 무대인사 불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류준열 측 “영화 ‘독전’ 촬영으로 ‘택시’ 무대인사 불참”

입력
2017.08.21 12:33
0 0

배우 류준열이 ‘택시운전사’ 무대인사에 불참한다. 한국일보닷컴DB
배우 류준열이 ‘택시운전사’ 무대인사에 불참한다. 한국일보닷컴DB

배우 류준열이 바쁜 스케줄로 ‘택시운전사’ 천만 돌파 무대인사에 참석하지 못 한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에 “류준열은 V 라이브를 통해 천만 공약을 걸었고 영화를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확고해 22일 열리는 ‘택시운전사’ 천만 땡큐 무대인사에 참석하고자 노력하였고 저희 또한 영화 ‘독전’ 측에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촬영 현장 상황상 시간을 맞출 수 없어 부득이하게 최종 불참하게 됐다. 간곡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택시운전사’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2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박혁권, 최귀화, 차순배, 신담수, 류성현, 엄태구, 이정은, 유은미, 이호철, 장훈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운택, 김민채와 결혼 아닌 파혼 "2개월전 결별"

'인기가요' 워너원 1위, 데뷔 2주만에 5관왕…태양 컴백(종합)

'재입북' 임지현 "음란이 아니라 성인 방송, 거짓말이고 날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