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과 김민채가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채는 21일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운택과 파혼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결별한 사이로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이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정운택 소속사 측은 파혼과 관련한 정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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