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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화보 “맨발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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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화보 “맨발이 최고”

입력
2017.08.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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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걷기연맹 회원들이 19일 문경새재 1관문 앞에서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용태기자 kr8888@hankookilbo.com
대한걷기연맹 회원들이 19일 문경새재 1관문 앞에서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용태기자 kr8888@hankookilbo.com
고윤환(앞쪽부터) 문경시장과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 최교일 의원, 고우현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이 맨발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연속 줄넘기 30회를 기록해 주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고윤환(앞쪽부터) 문경시장과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 최교일 의원, 고우현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이 맨발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연속 줄넘기 30회를 기록해 주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가 19일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제기 던지기 이벤트에서 발로 제기를 던지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가 19일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제기 던지기 이벤트에서 발로 제기를 던지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새재 1관문을 넘어 2관문으로 올라가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채널D 제공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새재 1관문을 넘어 2관문으로 올라가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채널D 제공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행사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구경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행사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구경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자가들이 걷기 시작을 알리는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자가들이 걷기 시작을 알리는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행사 촬영을 위해 드론을 날리며 환호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행사 촬영을 위해 드론을 날리며 환호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가수 정해진씨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9일 가수 정해진씨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미스대구경북 당선자들이 19일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빅쇼에서 태극기로 독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미스대구경북 당선자들이 19일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빅쇼에서 태극기로 독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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